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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찍는 유퀴즈

성공한 나의 삶

by 라이팅 매니저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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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7살 당시에 이루고싶었던 직업을 이루셨는데요. 그 직업을 바탕으로 이야기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대답 : ! 우선 저는 유명해진 피부과로 취업을 하게 되었고 지금 생각해도 그 꿈을 이뤄냈다는 게 신기해요! 17살 당시 돈이 내가 하고싶은 거 할 수 있는 만큼의 연봉을 받아야된다. 그래야 내가 행복할 것 같다고 느꼈어요 결국 지금은 너무나도 충족한 연봉을 벌어서 모았고 원래 하고싶었지만 돈을 벌기 어렵다고 들었던 심리상담사에 대해 공부를 하였고 좀 나이대가 있었지만 대학교도 졸업을 하여 심리상담사가 되었어요.

나는 어려운 환경 친구들이 돈을 받으면서까지 상담을 안 받았음 좋겠고 그냥 편하게 말을 해줬음 좋겠어서 따로 교육청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였고 많은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됐고 저는 그 일을 아직도 만족해요 나도 힘들고 귀찮을 때가 있지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때마다 뜻깊은 삶을 걸어온 것 같다고 요즘도 자주 느끼고 있어요ㅎㅎ 그리고 과거에 나한테 한 번 사는 거 더 열심히 살고 누군가한테도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되자 라고 말하고 싶네요.

 

질문 : 저희가 살인자와 인터뷰를 한다고 하여 매우 당황스러웠는데 그 이유가 따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살인을 저지른 이후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여쭤볼 수 있을까요?

대답 : 네 저는 우선 성추행을 심하게 당했었고 그 나이가 초등학교 4학년 인데 17살인 지금까지 한 트라우마로 남게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성추행범을 감방에 넣었지만 너무 제가 고통 받을 시간들에 비해 너무 짧은 형량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저는 저도 행복을 포기 할테니 그 사람의 인생을 없애고 싶었어요. 걔네 가족들도 제 편은 듣지도 않아서 그 가족들의 슬픔도 생각 안 했고 나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였으니 살인을 저지르게 됐어요.

그 성추행범 가족들은 울면서 저에게 무언가를 말하였고 나는 나에 대한 복수를 성공하였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감옥살이를 하게 됐어요 지금도 후련합니다. 앞으로 이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것과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내 불안함과 다른 타인들도 당하지 않 게 된 거라고 생각을 해서 후회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저를 비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를 모르면 모르는 대로 알면 아는 대로 그렇게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나를 믿어주고 이해해줘서 제가 하루하루를 더 의미 있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내 행복이 우선이지만 다른 사람 인생을 망쳐선 안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도 마땅한 벌을 받은 거니까요!

 

질문 : 잘못 된 내 행동을 바로 잡고 살아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로 인하여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

대답 : 네 당연하죠! 저는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받았었어요 큰 타격감과 전에 살아온 트라우마로 인해 우울증과 망상을 하기도 했어요 상담도 다녀봤지만 별 다를 게 없다고 느꼈어요 저는 제가 너무 힘드니 차라리 내가 상처 받을 바엔 내가 상처를 주자 라는 마인드로 살아 갔고 어떤 책을 읽고 아 그건 잘못된 행동이구나 라는 것을 느낀 책이 있었어요.

그 이후로 내가 상처받기 싫다고 누군가에게 싫을 만한 행동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고 이미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비현실적 인 것을 깨닳았고 나를 싫어한다고 해서 그 사람과 다른 사람을 차별 하지 않고 모든 사람한테 동등하게 행동을 할라고 했었어요 그래야 나한테도 더 좋은 일들이 찾아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 마음을 가지고 난 후에 마음이 더 편해진 것 같고 그리고, 내가 그 행동을 보였기에 지금 나는 누군가에게 멋진 어른이라고 듣게 되어 현재 살아온 길에 후회가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일에도 의미있게 나도 중요하지만 타인에게도 조심히 행동하자 라고 현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살아오면서 변비와 탈모가 한 번도 걸리지 않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되게 이런 사람이 드물텐데요. 간단하게 그 버킷리스트를 이루고 난 뒤에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지가 궁금합니다.

답변:허허 저도 나름 뿌듯합니다. 장난으로 생각했던 나의 버킷리스트 하나를 이룬 것 같고 되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저는 느끼거든요 제가 노력을 했었기에 인지는 몰라도 저의 자식도 변비와 탈모 증상이 없는 건강한 아이로 태어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변비에 걸리고 탈모를 걸려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한 번도 걸려보지 않았기에 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 제 자식들로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변비에 좋은 음식과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들은 많이 먹이게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살아온 습식관 방법으로 저희 가족은 그래서 더욱 화목한 느낌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합니다. ㅋㅋㅋ

앞으로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기 떄문에 한 번 사는 거 편안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 같아 하루 하루를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쭉 나의 가족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지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나의 자식도 크면서 자기 친구는 변비와 탈모에 시달리고 있다 많이 힘들어한다 그래서 자기는 정말 행복하다고 말해주어 기분이 아직도 좋습니다. 나의 자식도 일찍 아이를 낳게 되면서 자기 자식도 변비와 탈모로부터 벗어나게 해야 겠다 라고 살아가고 있어 아직까지 저희 가족은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질문: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 현재 67세까지 친구 관계를 유지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궁금하네요 어떻게 계속 고등학교 친구와 사귀고 있는지 이야기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대답: 네 저도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일중 하나 인데요. 저는 제가 진짜 친구를 찾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서로 몸이 좋진 않지만 아직도 이런 진정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서 행복한 마음뿐입니다. 저희는 서로 힘들때만이 아닌 지치고 힘들고 기쁘고 행복하고 우울한 감정을 서로 털 수 있는 관계를 유지 했기에 이렇게 아직도 친구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어요.

친구여도 한 사람이 지는 방법을 서로가 알아 더 돈독한 관계를 지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친구란 고마운 존재 같아요. 가끔은 옛적 추억들을 돌려보며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 정말 힘들었던 일들을 친구와 함께 살아오니 별 게 아니구나 라고 느끼고 뜻깊은 삶을 걸어온 것 같아 좋습니다. 죽을 때 까지 평생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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