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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찍는 유퀴즈

내 인생 이야기

by 라이팅 매니저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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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떻게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꿈을 꾸었나요

대답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남과 자기 자신을 꾸며주는 것을 좋아했고 또 뷰티에 관련된 화장품,유튜버 등 다양하게 찾아보고 관심을 가졌으며 이 길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중학교 때 첫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땄다 그렇게 특성화 고등학교를 갈지 일반계 고등학교를 갈지 고민하다 인천 생활 과학 고등학교라는 특성화 ㄷ고등학교를 선택하고 입학하였다 학교에서 나는 많은 미용을 알아가고 배웠다 또 하나에 선택 진학을 할지 취업을 할지 고민하다 연성대에 들어가야지 선택을 했고 연성대에 진학을 하였다 대학교에서는 고등학교와 다른 또 하나에 기술 능력을 배웠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나는 졸업을 하였다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샵에 면접을 보았고 운이 좋게 취업이 되었다 디자이너 선생님 밑에서 일하면서 또 다른 꿈을 키워나갔고 실력을 쌓아갔다 내 첫 샵에서 어느정도 실력을 쌓고 어렸을 때부터 들어가고 싶었던 청담에 유명 샵에 면접을 보았고 취업에 성공했다 그 샵에서는 또 다른 실력 또 다른 기술을 배우고 나는 승급 시험에서 승진이 되어 정말 디자이너가 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었다 이제는 내 이름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나는 연봉이 5억이 넘는 그래도 쾌 성공한 사람이 되었다

 

질문 : 꿈을 이룬 다음엔?

대답 : 어느정도 성공을 하고 나는 첫 번째로 부모님과 처음으로 헤외여행을 갔다 10대 때부터 20대 중반까지 부모님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까지 이 자리까지 올라오지도 성공하지도 못 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부모님한테 감사하다는 뜻으로 또 하나에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부모님과 해외로 여행을 갔다 내가 100프로 지원으로 갔다 온거라 부모님이 헹복해 하시는 표정에 나도 기뻤고 앞으로 더 많은 나라로 놀러 가고 싶었다 두 번째로는 내 집 마련을 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그냥 장난으로 말했던 내가 저 집에서 살 수 있을까 생각했던 한강이 보이는 도시 끝에 한강뷰 아파트를 전적으로 내 돈을 입주 했다 집에 들어가는 길이면 10대 때부터 20대 후반까지 정말 미용인의 삶으로써 열심히 살았구나 생각하며 한 편으로는 자기 자신이 대단하고 대견하다 세 번째로는 차를 샀다 어렸을 때부터 포르쉐 사서 놀러 갈 거야 라며 장난으로 말하곤 했는데 그게 현실이 된 것이다 내가 열심히 일 해서 번 돈으로 어렸을 때 장난 삼아 한 말들을 하고 해내고 있다는 지금 자기 자신이 신기하고 뿌듯한 거 같다

 

질문 :또 다른 꿈이 있다면?

대답 :어렸을 때부터 화장품에도 관심이 많고 코덕이라고 하는 코스메틱 덕후였어서 항상 화장품 보고 사고 모아두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고 뿌듯해 했는데 30대 중반이 되니 이젠 그 꿈을 정말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다른 화장품 브랜드를 보면 나도 할 수 있을까? 너무 복잡하진 않을까 싶어서 지금 내 삶도 만족하는데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는데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하라는 말이 있고 또 난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다 내 브랜드를 만들어 거기서 내가 원하는 화장품 종류를 연구하고 색조를 구성하는 일이 너무 재밌고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단점은 보완해야지 싶어 더 연구하게 되는 거 같다 또 어렸을 때 나처럼 내가 만든 작은 이 화장품을 누가 사용하고 행복해 할 것이 너무 기쁘다

 

질문:가정에 있어서에 꿈은 어떤 것인지?

대답:지금은 결혼을 해 아들 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애들이 어렸을 때의 꿈이 있었다면 딸이랑은 시밀러룩을 입고 사진을 찍는 것이 소원이고 그걸 sns에 자랑해서 남들이 이쁘다고 말해주면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또 아들이랑은 사소하게 밖에 나가 잠깐 운동하고 햇빛보는 것에 행복하고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에 가끔은 조금 힘들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했다 그렇게 갓난 아이였던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 입학 하던게 신기하고 졸업하면 졸업하는 대로 신기하다 그게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까지 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싶기도 하다 내가 나이를 먹는 거처럼 아이들도 나이를 먹어 벌써 딸은 얼마 전에 대학교를 졸업해서 자기가 원하던 곳에 취업을 해 꿈을 이루고 있는 거 같고 아들은 곧 결혼을 한다는게 신기하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빠른가 싶기도 하고 나도 꿈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했는데 아이들도 자기 자신의 꿈을 위해 한 발자국 나아가고 있는게 뿌듯한 거 같다

 

질문:마지막으로 이룰 수 있는 꿈이 있다면?
대답:나도 10대 때부터 60대 까지 미용을 위해 꿈을 꿨고 열심히 꿈을 위해 한 발자국 항상 다가갓는데 사람들은 이제 은퇴하고 쉬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나는 나이 먹었다고 하고싶은 걸 좋아하는 걸 포기하고 그만 두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어렸을 때처럼 여러 가지 일을 하고 내가 고객을 상대하는 것은 힘들지만 나처럼 또 꿈을 꾸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내가 지금까지 배웠던 기술 추억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거고 또 가까운 곳으로 호캉스를 가며 그동안 일하느라 못 쉬었던 시간을 또 가보고 싶었던 지역을 여행하면서 노후를 또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쌓아갈 것이고 또 이걸 보고 있는 꿈을 위해 노력하고 힘든 친구들을 위해 말하자면 불행 뒤에는 행복이 꼭 온다는 말이 있으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나도 지금까지 오면서 항상 순탄하지는 않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 하지만 그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꼭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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