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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이야기 ★ 질문 :어떻게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꿈을 꾸었나요 대답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남과 자기 자신을 꾸며주는 것을 좋아했고 또 뷰티에 관련된 화장품,유튜버 등 다양하게 찾아보고 관심을 가졌으며 이 길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중학교 때 첫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땄다 그렇게 특성화 고등학교를 갈지 일반계 고등학교를 갈지 고민하다 인천 생활 과학 고등학교라는 특성화 ㄷ고등학교를 선택하고 입학하였다 학교에서 나는 많은 미용을 알아가고 배웠다 또 하나에 선택 진학을 할지 취업을 할지 고민하다 연성대에 들어가야지 선택을 했고 연성대에 진학을 하였다 대학교에서는 고등학교와 다른 또 하나에 기술 능력을 배웠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나는 졸업을 하였다 교수님이 추.. 2024. 4. 9.
강사로서의 삶 ★ 질문 :어떻게 강사가 되었으며 지금은 어떤일을 하고 계신가요? 대답 : 저는 처음에는 운동을 하다가 운동은 취미로 하고 싶어서 어떤길로 갈지 고민하다가 중학교때 미용이라는 길에 접하게 되었고 메이크업이라는걸 배우려고 학원을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전 진짜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막무가내로 시작을 해서 필기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필기를 준비하면서 하루하루 실기만 준비하는 기간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운동을 그만둬서인지 아님 메이크업을 하면서 손목을 많이 써서인지 손목에 많은 무리가 와 심할때는 팔을 들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함으로 인해 2년이란 기간 쉬면서 많은 우울한 기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쉬어서 좋았지만 점점 더 불안해졌고 무서웠습니다 언니들이 하나하나 따.. 2024. 4. 7.
67세에 모든 것을 이룬 사람 ★ 질문 :옥주훈선생님은 17살 때 나만의샵과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이 꿈 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그꿈을 이루어 내신건가요? 대답 :제가 에스파라는 걸그룹을 좋아했는데 고등학교 1학년때 이벤트로 운이 좋게도 팬싸인회에 당첨되게 되어서 제가 거기서 제가 미용하는데 나중에 헤어 해주고싶다고 싶다고 얘기 했었거든요. 그분들한테는 수많은 팬들중 한명일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고 그일을 통해 동기부여가 되어서 열심히 달릴 수 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처음 서울에있는 샵으로 간날 그곳에 다른 연예인들 사이에서 에스파 라는 이름이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운좋게도 제 꿈을 이룰수 있었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 그 경험 이후 더욱더 동기부여가 되어 열심히 달려서 저 만의 브랜드를 론칭.. 2024. 4. 6.
인생에서 4가지 ★ 질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4가지는 무엇인가요? 대답 :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4가지는 친구, 결혼, 직장, 자식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한 번 뿐인 인생 알차고 재밌게, 하고 싶었던 것 다 이루어 보고 죽자 라는 생각으로 살아 왔기 때문에 저는 후회도 없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4가지를 다 이룬 것 같아서 후회도 없습니다 저는 18살 까지도 하고 싶은 게 없었어요 춤과 노래를 부르는 게 제 취미인 걸요 저는 기타도 독학해봤고 노래방도 많이 가보고 중학교 고등학교 댄스부까지 들어가서 다양하게 활동도 해봤는 걸요 여러분도 취미가 생기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길 꼭 빌어요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 때 가장 행복하거든요 질문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4.. 2024. 4. 5.
러시아어 뷰티 ★ 질문 : 러시아어를 하게된 계기 대답 : 저희 어머니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자라신 교포셔서 어렸을때부터 러시아어를 접하기가 쉬웠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제2외국어를 하게된다면 러시아어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살아서 러시아어를 하게된거 같아요 어렸을때는 러시아어에 대한 거부감같은게 없었어서 집에서 엄마와 러시아어로 대화하는 시간들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크면서 한국에서 지내며 학교나 유치원도 한국아이들이 많고 그 속에서 저도 한국어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빈도가 줄고 집에서도 엄마와 한국어로 소통하게 됐어요. 그래도 근처에 러시아에서 지내셨던 분들이나 그분들의 자녀들이 많아서 항상 러시아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의 가족들은 한국어를 하긴하지만 엄청 기초적인것만 하실수.. 2024. 4. 3.
나는 핸드폰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어릴 때 어머니랑 아버지가 싸운 뒤 갑자기 어머니가 사라지셨다. 그래서 아버지께 어머니가 어딨나요. 물어봤지만, 아버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 일이 있고 어머니를 찾다가 저녁에 울면서 자던 어느 날 갑자기 핸드폰에서 전화가 울렸다 모르는 번호여서 받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전화를 받는 순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어머니였다 어머니가 잘 지내냐고 물어봤을 때 눈물이 왈칵 나왔다 어디 있냐고 했을 때 어머니는 대구에 있다고 했다. 그때 어머니가 잘 지내고 있으면 보러오겠다고 했다 지금은 바빠서 못 보지만 나중에 보겠다고 해서 그때 핸드폰을 온종일 쳐다보고 있게 된 것 같다. 나에게 핸드폰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내가 운동할 때 노래를 듣게 해줘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음과 동시에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그리고 .. 202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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