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쳐가고 있다는 것과 내가 너무 힘들다는 것을 내 자신은 너무나도 잘알고 있었지만

나는 왜?

20년후 나는 누구인가 내가 20년 동안 난 무엇을 하였는가

 

윤동주의 시 길을 선택하였다 왜냐하면 나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찾아보고 노력을 하였지만 알지못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 내가 무엇을 잃어 버리고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와 같은 거의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그러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살아있기 때문이다.그렇기에 나는 살아가고있고 나는 목표없이 방황하고 있다 그런데 벌써 나이가 이렇게 되어서 시간을 허비한것같다. 나는 항상그랬다 항상 하지 못하여서 이번에는 말을 하였는데 그 선택 또한 나에겐 너무나도 큰 상처와 공허가 되었다 하지만 나를 보듬어 주는 것은 없었고 나를 다시 아프게 하는 일들의 연속이였다. 그래서 나는 이런 인생에 허망함을 느끼면서 살아가고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 나는 예전이랑 달라진 것이 하나 없었다 정말로 후회되고 슬프다 내가 무엇을 하지 않았을까 나는 무엇을 잃어 버렸을까 고민하고 고뇌한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정답은 없고 항상 고통을준다 이런 인생을 살아봤자 무엇을 얻고 나를 누가 기억해 주는가

 

항상 나는 누군가가 기억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엇다. 그런데 이꼴이 뭔가? 정말로 비참하기 그지 없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내가 싫다 열심히 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내가 정말 무엇을 위해 열심히 한적이 있는가? 나는 그것에 대답할 수 없다. 하지만 만약에 노력을 했다 해도 누군가는 알아 주는가? 내가 말하기전에 누군가가 알아주는가? 이 얼마나 슬픈 인생인가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하였다고 인정해주지 않고 응원해주지 않고 기억해주지 않는 이런 삶이 얼마나 슬픈가 이것 또한 업보인가? 내가 정말 이런 고통을 받을 정도로 잘못을하였는가? 왜 항상 이런 일이 일어나고 왜 항상 같은 결말인가? 나의 인생의 주인공은 나인데 왜 도대체왜 이런 슬픈 일 밖에 일어나지않고 기억나는 것인가 정말로 슬프다 그 사람들은 날 기억하긴할까? 너무 나고 슬프다 나는 왜 살아야하는가 살아봤자 뭐가 득이 되는가 잃어버리는 것이 더많고 슬픔많이 많아지는 이런 인생을 더 살아 무엇을 하겠는가 차라리 빨리 죽어 더 이상의 미련이 남지 않게 하는 것이 좋지 않는가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미련이 남는다. 삶이라는 것이 죽는 것이 두렵다. 죽을 거면 빨리 죽고 살수있으면 영원이 살고싶다. 영생을 원한다 그래서 나는 살아간다. 미련이 남고 죽기가 무서워서 아마도 그럴거다 나에겐 더 이상 남은 것이 없기 때문에 아마 아마도.........

 

나는 사람이 싫다.

나는 사람이 싫다 그것도 아주 많이 하지만 사람을 싫어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다시 한번강조 해서 말하지만 나는 살고싶지 않다 하지만 세상이 허용하지 않을 뿐 그러기에 나는 살아간다 그래서 사람이 싫다. 친구도 싫다. 가족도 싫다. 나는 정말 싫다 너무나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은 나에겐 필요없고 있으면 안돼는 것이다.

 

나는 미련이 강하다 누군가를 잃는 것이 싫다. 누군가를 기억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몇몇은 날 잊어버렸다. 나는 정말 그럴 때 마다 너무나도 슬프다 미련이 남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친구를 사귀어도 되는 사람일까? 나는 정말 살아도 되는 사람이고 도움이되고 누군가가 기억해주는 사람인가. 그래서 슬프다

 

항상 누군가가 날 찾은 적은 한번도 없었다. 모두 내가 먼저 연락하고 이야기하고 사과하고 이렇게 사는 나는 정말 누군가에게 필요한가 죽어도 아무도 슬퍼 하지 않을 것 같다. 그렇게 항상 이런 생각을 하는 나는 너무나도 슬프고 우울하다. 정말로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것인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보이지 않는 것과 못보게 한 노력은 인정 받지못하고 좋아해주지 않고 사랑해주지 않는다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했는데 왜? 도대체 왜? 알아주지 않고 나를 비난 하는가 왜? 내가 정말 노력을 하지 않았나? 내가 잘못하였나? 그래 내 잘못이다. 내가 문제야 다 나를 싫어할거야

 

그러니깐 내가 살아 봤자 무엇을 하지 노력하지 않는 내가 잘못을 한 내가 문제 모든 것의 잘못이다. 누군가를 미워하기 싫다. 그래서 나는 나를 싫어한다. 남을 싫어하면 상처 받고 아플태니 아픈 사람은 많으면 좋지 않다. 그래서 항상 죽고 싶다 내가 왜 그랬을까 고민하고 되집고 생각하고 고뇌한다. 너무 힘들다 쉬고 싶은데 나는 쉴수 없다 사람이 쉴수있을 때는 죽은 뒤이기 때문이다. 죽고 싶다 살고 싶지 않다. 쉬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미련을 남기지 않아야한다. 그래서 나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남기지 않을려고 모두를 싫어한다. 나는 사람이 싫고, 친구가 싫고, 가족이 싫다. 아쉽게도

 

안녕 또 언젠가

내가 너에게 이시를 보내는 이유는 너의 생사가 궁금하기 때문이야 왜 살아 있는 거니?

 

아직도 죽지 못했니? 그래 하지만 아직 살아있다면 괴롭겠지 하지만 죽으면 아쉽겠지 하지만 내가 더 이 이상을 살아봤자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더 얻어서 살아갈것인가.

 

내가 아무리 잘해도 절대적인 벽은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불공평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불공평하지는 않다 그래서 수평과 공평이 맞춰져있으니 그래서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래도 넘을수 없었다 그 벽은 너무나도 높고 확실하고 나에겐 너무나도 큰 제악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버티고 버티고 버텨보았지만 나의 몸상태는 점점 나빠지며 나의 멘탈 또한 무너져가며 나는 미쳐가고있다는 것과 내가 너무 힘들다는 것을 내 자신은 너무나도 잘알고 있었지만

 

난 그래도 절대 포기할수 없었다. 나에겐 매우 소중한 것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해도 나 또한 결국 인간이자 사람이다. 결국 나는 붕괴하였다. 그래서 나는 여러차례 나의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그것 때문에 또 무너져가 점점 망가진다. 하지만 나는 슬픔보다 항상 죄책감이 먼저였다.

 

이유는 항상 내가 이 모든일을 자초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광대이다. 내가 웃겨야지 친구들이 놀아주고 내가 싫은 것을 참아야지 같이 놀수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모든일을 내가 자초했다고 생각 하고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너무 미안하고 그리고 슬펐다. 내가 소중하다고 느낀 친구 내가 좋아 했던 친구 모두 나를 떠났다. 모두 다 나 때문이다. 내가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실패와 절망들을 이용하였다. 더욱 발전하겠다고 사람은 진화하고 적응하는 동물 나는 항상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나를 고쳤다. 거의 나의 모든 면을 그래서 나는 항상 더 재밌게 바뀌고 성격이 변하고 삶이 변한다. 내가 처음 에는 어떻는지 이젠 기억조차 나지않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그렇게 또 한번 탈피이자 과거의 나를 버렸고 나는 다시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나를 환영해주며 나를 찾아주고 나를 반겨주는 종착지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하지만 이렇게 나의 과거를 잊은 것같아도, 아무리 나를 버려도 결국은 그것 또한 나이다. 항상 거의 매일 밤마다 나를 괴롭힌다. 나의 과거의 절망을 다시한번 되세겨준다. 그래서 나는 밤을 오래 보내지 않는다. 생각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래 나는 항상 생각을 그만하고 싶고 마음 편히 지내고 싶다. 그이유는 생각이 너무 많다. 나의 mbti 또한 INTP 이다 너무나도 생각이 많다 걱정도 많다. 그래서 밤마다 힘들다. 그래도 시간은 흐른다. 나의 과거 그리고 생각 항상 매일 똑같이 그래서 나는 나의 과거를 보내고싶다. 지우고 싶지는 않다 이유는 지우면 그 빈자리가 생기면서 언젠가 그것을 찾아 다시 기억이 날테니 그렇기에 난 지우기보단 보내고 싶다. 그래 나의 과거여 너를 버리지는 않을게 하지만 너를 잠시 잊고 살아 갈게 그래 안념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기억나겠지.

 

매일

인생은 매일 매일의 반복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지치고 힘들어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요즘시대는 역사상 없던 평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이런 매일이 지치고 힘들지만 이런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감지덕지하며 살아가고있지만 그렇게 생각 하여도 솔직히 인생은 지루하다. 그래서 난 게임을 하였고 거기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나 솔직히 그렇게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20년 뒤라면? 우리는 어떻게 될지 상상할 수 없다.

 

20년뒤의 매일은 전쟁일 수 있다. 한국은 아직 휴전국이지만 우리는 또한 휴전국이다. 우리는 휴전국이란 것에명심해야한다. 휴전국 전쟁을 잠시 멈추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렇다 그말은 즉 언제 전쟁이 발발해도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그렇기에 20년뒤에는 전쟁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주어진 이행복을 가지고 서로 갈등을 하고 싸울때가 아니라 협동하며 살아가야한다. 그래야 발전이 되기 때문 요즘은 우리 내부는 전쟁이 문제가 아닌 사람들의 문제다 매일 사건이 나오고 문제가 생긴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물어보면 앞의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지금 그리고 20년뒤에도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아무튼 다시 돌아와 나는 이런 비극 적인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 노래를 듣는다 이런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 생각이 없게 지낸다. 그래야지 평범하고 일상적인 인생을 매일 지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노래를 들으며 지낸다. 그래야 마음이 변해서 나는 그래서 요네시 켄시의 노래들을 추천 한다 이 글을 쓰며 2개의 글의 제목이 그 노래들의 제목이기 때문이다. 그의 노래 덕분에 매일 나는 평화로운 매일 그리고 일상 적인 매일을 보낸다. 그래서 나는 행복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니깐 아마도 그래도 나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 할려고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 만큼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항상 매일 긍정적으로 나는 생각한다. 생각 결국은 실패인 것 같기도 한다. 뭐 어쩔수있겠나 뭐 안타 까운 거겠지 그래도 난 내가 행복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지내는 것같다 뭔가 근본을 잃은 것같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