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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선생님은 즐기면서 일을 한다고 들었는데 어떤식으로 즐겼는지 들려주실수 있을까요?
대답 :저는 중학생 때 학교에서 임선생님이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라는 학교와 용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미용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어요 그러던 와중 부모님도 미용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어떠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이때였던거 같아요 그순간부터 미용사라는 꿈을 꾸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여러 가지의 미용을 배웠죠 이때는 후회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내가 왜 미용을 하고있지 하고요
그래도 꾸준히하다 보니까 후회도 사라지고 즐겼던거 같아요 그렇게 학교를 졸업을 하고 21살에 군대를 다녀온 후 21살에 미용실에 취직을 했어요 그렇게 일을하고 일도 배우고 미용도 배우며 지내면서 25살에 스탭에서 디자이너가 되더라고요 또 그렇게 일을하고 연애도 하면서 지냈어요.그렇게 30살에 저만의 첫미용실을 개업했어요 처음에는 혼자서 일을했는데 1년2년 지나다 보니 이제는 혼자 일하는게 아닌 직원들도 생겨 즐겁게 일을 했어요 그렇게 저는 33살에 결혼을 하고 2번째 미용실을 개업했죠 그뒤로도 승승장구 였던고 같아요 그렇게 60살까지 미용사를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저는 미용사를 은퇴하고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얼마전 생각을 해봤는데 저는 다시 태어나도 미용사를 할거 같아요 이렇게 평화롭게 즐겁게 일을한는것도 행운인거 같아요 전 앞으로도 즐겁게 살지 않을까요
질문 : 수십년 동안 꾸준히 기부를 하셨는데 그 이유가 있을까요?
대답 : 제가 기부를하게된 이유는 제가 초등학생때 였던거 같아요 전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즉 조부모랑 같이 살았어요 할아버지께서 오랬동안 기부를 조금씩이라도 하고계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물어봤을거에여 뭐 떄문에 이렇게 기부를 꾸준히 하는지 말이에요 그때 할아버지는 말씀하셨어요 본인은 여유가 있으니까 필요한 사람에게 조금이랑도 기부를 하면 도움이 되니까 한다고요 그때 저도 생각했던거 같아요 저도 여유가있으면 조금씩이라도 기부를 하며 남에게 도움이 되어 보자고요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기부를 왜 하셨을지 생각을 해봤더니 생각나던게 있더라고요 할아버지는 아버지를 키울 때 자본에 여유가 없어 힘드셨다고 말이에요 할아버지는 그래서 기부를 하셨나봐여 본인처럼 힘든 사람을 없길 바래서 말이에요
그렇게 저도 꾸준히 기부를 하다보니 목표 아닌 목표가 생기더라고 기부단체에 이름을 한번 정도 남겨보자고 말이에요 저는 그렇게 꾸준히 기부를 했죠 전 앞으로도 기부를 꾸준히 할생각이에요 저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했으면 좋겠다고요
질문 :선생님은 많은곳에 여행을 다녔다하셨는데 그에 대해 말씀해주실수있을까요?
대답 :제가 많은곳을 여행한 것은 오랬동안 가지고있었던 꿈이였어요 이런 꿈을가진 이유는 제 가족들은 모두 많은 곳을 여행 다니면 많은 것 들을 보고 배우고 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수많은곳을 여행 다녀 보고 싶더라고요 저는 이꿈이 이루기 위해서 20대때에는 정말 열심히 돈을 모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꿈에 시작은 31살 이였어요 저는 그때 휴가를 오래쓰고 일단 유럽으로 여행을 갔어요 시작은 이탈리아 였어요
이탈리아에서는 콜로세움을 시작으로 피자와 파스타를 먹고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가 프랑스로 갔어요 프랑스는 역시 디저트에 나라더라고요 전 프랑스 다음으로는 스페인으로 갔어요 스페인도 볼것은 많더라고요 전 그렇게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를 거쳐 스페인 그리고 포르투칼을 갔어요 전 그렇게 4개국을 거쳐 휴가가 끝나가 한국으로 귀국했어요 전 이때가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이떄전 2년에 한번 아님 1년에 한번 정도는 여행을 가기로 다짐을 하고 수많은 나라들을 가봤어요 전 은퇴 하기 전에도 꾸준히 여행을 갈거지만 은퇴한후에는 세계일주도 하고 싶어 지더라고요. 전 이제는 세계일주를 하며 행복하고 즐기면서 살려고요
질문 : 선생님은 결혼을 하신 배우자분과 있었던 일들을 말씀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대답:저는 10대때부터 결혼을 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싶었어요 하지만 인생은 하고싶다고 할수 있지는 않더라고요 결혼은 할려면 일단 돈이 필요하고 책임감도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20대때에는 일만 하면서 돈을 모으며 수많은 꿈들을 위해 일을했어요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니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어지더라고 그렇게 28살이 되었는데 이때 전 애인이 생겼어요 그렇게 연애와 일을 하며 지냈더니 32살때에 12월 25일에 제가 프로포즈를 했죠 프로포즈를 했던 때에 기억은 특별해요 프로포즈를 했던 장소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였어요 카페에서 반지를 끼워주면서 결혼하자고 했어요 그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였어요 그렇게 벛꽃이 휘날리는 계절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결혼식에 수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해주고 응원을 해줬어요 돈은 많이 없지만 조금씩 맞추어 가며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었죠 그리고 전 신혼여행으로 는 하와이로 갔어요 하와이는 따뜻하고 좋은 나라더군요 바다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저희 부부한데 축복이 왔어요 알고 보니 허니문 베이비더라고요 임신 기간 동안에는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저의 34살은 못잊어요 혼자였던 제 인생에 부인이 생기고 저와 부인 사이에 예쁜 아이가 생겼어요 너무나도 예쁜 딸이였어요 전 이때부터 딸바보가 되었죠 그렇게 귀여운 아이가 유치원 초등학교 가는것도 보고 어느덧 딸아이가 성인이 되어 사회 생활을 하고 있네요 시간이 얼마 안지난거 같지만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걸 보니 신기한 기분이도라고요 딸이 결혼 하는것도 보고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