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42 2. 직업세계와 진로탐색 2. 직업세계와 진로탐색. 영상 링크 리스트 모음입니다. 다음 링크를 활용해서 활동지를 작성해 주세요. * 미디어 진로탐색 바이블. 활동방법. 1 아래 영상 리스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1개 고르세요. 2 영상 시청 후, 미디어 진로탐색 바이블 학습지에서 영상에 해당하는 활동을 하세요. 3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자세하고 꼼꼼하고 정확하게 기록을 해 주세요. 4 여러분의 기록 중 우수한 내용은 여러분의 학생부 진로특기에 기록됩니다. ★ 진로와 나의 이해. 영상 링크 리스트 14 미래직업, AI 시대에도 인기 있을 직업 Top 15 08:13 관심 분야의 산업 및 기 술 발전과 요구 역량 22 https://www.youtube.com/watch?v=tvsUm3sCmaQ 15 ‘AI 시대’ 사라질 직업.. 2024. 3. 20. 1. 진로와 나의 이해. 영상 링크 리스트. 진로와 나의 이해. 영상 링크 리스트.모음입니다. 다음 링크를 활용해서 활동지를 작성해 주세요. * 미디어 진로탐색 바이블. 활동방법. 1 아래 영상 리스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1개 고르세요. 2 영상 시청 후, 미디어 진로탐색 바이블 학습지에서 영상에 해당하는 활동을 하세요. 3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자세하고 꼼꼼하고 정확하게 기록을 해 주세요. 4 여러분의 기록 중 우수한 내용은 여러분의 학생부 진로특기에 기록됩니다. ★ 진로와 나의 이해. 영상 링크 리스트 1 천만관객을 돌파하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낀 영화제작자 장원석 14:00 관심 분야 직업인의 진로 특성 8 https://www.youtube.com/watch?v=Cjh9CNs2uD4 2 화이트 해커, 그들은 어떻게 준비.. 2024. 3. 20. 다음 생애는 엄마로 태어나 눈물이 났다. 그녀는 나에게 모든 것을 내어줄 만큼 나를 사랑한 걸까. 나는 가끔 그녀가 미웠는데 그녀는 나를 미워하지는 않았을까 궁금했다. 사실은 그녀를 사랑하고 좋아할수록 그녀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졌다.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기에 더욱 확인하고 싶어졌다. 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표현해 주기를 바랐다. 어쩌면 이기적일지도 모르는 마음이지만 나는 드디어 깨달은 것이다. 이후 나는내 마음, 내 진심을 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됐다. 편지 속 내 진심. 나는 어렸을 적부터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을 자주 들었다. 그래서 친구들의 생일이나 연말 때 편지를 써주는 게 취미가 되었다. 매번 친구들에게만 쓰고 엄마에겐 쓴 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엄마에게 써드리기로 했다. 나는 편지를 쓰면서 ‘내.. 2024. 3. 19. 나는 아빠가 진짜 싫다. 우리 집은 옥탑방이었다. 1층엔 국밥집이 있는 4층짜리 건물에 딸린 2층짜리 옥탑방. 나는 나름대로 이 집이 좋았다. 옥탑방이라 하면 별로 좋지 않은 시선들도 있었지만 이 집은 위 층에 조그마한 테라스가 딸려 바람 쐬기가 좋았고 내가 맘껏 뛰다니며 춤을 출 수 있는 공간도 있는, 아주 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이였다. 옥상에 들어오려면 제일 먼저 네 자리 비밀번호를 쳐야 했다. 띠띠띠띠-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시계를 한 번 확인한다. [am 1:24] 비틀거리는 발소리와 함께 우리 집 문이 열린다. 비밀번호가 없는 여닫이문이었다. 앞에는 화장실이 있고 왼쪽으로 돌아서면 문이 하나 있는데 그 문 뒤에는 자고있는 오빠가 있었다. 아아, 정확히는 자는 척을 하는. 비틀거리며 들어온 아빠는 그 문을.. 2024. 3. 19. 터닝 포인트 그때의 기억은 정말 잊히지 않는다, 열정이 생기고 의지가 불탔다. 내 인생의 변환점이 생겼다. 그날은 내가 인생에서 가장 기대하던 날 중 하나일 것이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부랴부랴 씻고 날이 추워 두꺼운 겉옷도 챙겨 입었다. 가방도 챙기고 밖으로 나와보니 시원 상쾌한 바람이 나를 반겼다. 들뜬 마음으로 멋있게 차려입으신 할아버지와 둘이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갔다. 하늘을 바라보니 예쁘게 구름도 피어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왠지 할아버지와 단둘이 밖에 나온 것은 정말 어릴 때 기억밖에 없었기에, 나는 나도 모르게 핸드폰 카메라를 들고 멋있게 걸어가시는 할아버지를 찍었다. 왠지 앞으로 할아버지와 단둘이 있을 기회는 흔치 않을 것 같았다. 나는 정의되지 않는 오묘한 내 기분을 바로잡고 지하철을 타고 우리 학.. 2024. 3. 18. 케케묵은 대못 그때 기억나는 감정은 그저 무서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미친 듯이 뛰어가는 것이었다. 뛰어가서 손이 전부 하얗게 변하도록 꽉 잡고 놓지 않는 것이었다. 그리고 눈에서 피가 흐르는 듯이 우는 것 뿐이였다. 나와 형과 누나는 약속이라도 한 듯이 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그날을 잊지 못한다. 나는 4남매 중 막둥이로 태어났다. 그래서 나는 지금 생각해보아도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구나라는 것을 느낀다. 물론 그 사랑의 대부분이 어머니의 관심과 말 들이였지만 나는 내가 정말 이런 곳에 태어난 것이 축복받은 것 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간다. 그래서인지 내가 이제 말할 기억에서의 내 충격이 큰 것 같다. 우리집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자주 싸우셨다. 말다툼의 빈도가 많아졌고 나는 그럴때마다 그저 부모님이 .. 2024. 3. 17. 이전 1 ··· 20 21 22 23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