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울분을 씻을 바 없이 가만히 눈을 감으면 마음속으로 흐르는 소리

이 시인은 시로 사람들을 이해하며 위로할려고 쓰는 시이다.

이 시 속의 말하는이는 세상으로부터 스트레스 받고 집으로 겨우 와서 좁은방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할 일이 남아있어 불을 끄고 편히 쉴수가없다 그래서 계속 불을 키고 있다 세상에 이리저리 치히고 피곤해진 사람같다.

 

이 시를 쓴 시인은 일제강점기 시대에서 활동한 시인이다 윤동주 시인은 자신의 삶과 행동에 대한 생각을 시에 담아 자기성찰을 하고 시에 담아서 일제 강점기 시대에 민족의 고통과 아픔 속에서 그걸 느끼며 시에 담은 것이다 자기 상황을 시에 담으며 간절히 기도히고 그러면서 민족의 자유를 추구한 시인이다. 이 상황에 시를 쓰며 고통과 아픔 이런 시련을 담아서 자기가 추구할려는 것도 있고 이 시를 쓰며 무슨일이 있었는지 남길려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윤동주 시인은 자신의 사상을 시에 최대한 담아 쓴 것같다 이 시인은 자신의 생각과 민족의 아픔 등 자기의 사상이 잘 들어가 있는것같다

 

이 시인은 많은 사람을 시로 이해하며 위로할려고 이런 시를 쓴 것 같다. 이 시인은 일제강점기 시대에서 그 당시 자기도 많은 일을 겪고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시를 쓰며 사람들을 위로하고 시로 기록하며 기억하는 이 시인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시 속의 상황을 생각하면 이 시인은 독립운동가이기도 했었고 그 시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시로 쓸 수 있었다는게 너무 고통스러운 상황이었을 거 같기 때문이다 이 고통스러운 상황속에서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무척이나 애타게 기도를 했을 거 같다 그래서 이런 시를 쓸 있었을 거 같기도 한다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자유를 추구하였을 것 이다. 이 시인은 어떻게 보면 피곤한 사람이기도 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고통스럽고 정신없는 상황에 이 시를 써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위로하며 행동을 한 것이 신기한 것 같다. 윤동주시인은 자신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며 열심히 산 사람인 것 같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그냥 가만히 있지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길을 찾아 그 일들을 해낸 것 인 것 같다

 

하루의 울분을 씻을 바 없이 가만히 눈을 감으면 마음속으로 흐르는 소리.

윤동주 시인은 답답한 마음으로 무척이나 기도를 많이 하였을 것이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민족의 고통과 아픔을 잘 느끼고 있기도 하였고 이 시대에 독립운동가이기도 했기 때문에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민족의 현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 구절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이 구절을 읽고나서 나도 답답하고 울분을 터트리고싶어도 씻을 시간없이 정신없이 지나가버리고 한다 이것저것 해야하고 바쁜 삶을 살며 제대로 뭐 생각해 볼 시간없이 막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하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울분이 처음엔 그냥그랬던 것들이 점점 더 커져가고 더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같기도 한다 많은 일들을 겪고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시도할려하면 어쩔 수 없이 많은 일도 생기고 일도 꼬이고 한다 그러다보니 많은 생각도 들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는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 울분을 막 풀수도 없는 일이고 그러다보니 쌓이고 쌓여 울분이 터지면 쉽게 그치지 못하는 것 같다 너무 답답했는데 터트리지 못하니 속에서 막히기만 하다가 한계가 오면 멈추지 않고 울분이 터져버리면 정말 멈출 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밤에 잠들기전에 울분이 터지기도 하고 더 답답해지고 그러는 것 같다

 

이 구절을 읽고나서 처음엔 그냥 더 막막해지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면 공감도 되고 그래서 기억에 더 남는 것 같기도 하다 어느 날은 잠들기전에 울분이 막 터져버리기도 한다 그러다 지쳐 잠드는 것이다. 하루의 울분을 씻을 바 없이란 말은 그 울분을 터트릴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흘러가는 것 인 것 같다 가만히 눈을 감으면 마음속으로 흐르는 소리는 자기전에 가만히 눈을 감으면 잡생각이며 여러 생각이 다 드는데 마음속으로 여러 생각들이 들고 생각하면서 많이 답답하기도하고 정신없이 흘러가고 그러는 걸 말하는 것 같다 이 구절이 나는 정말 위로가 되기도하고 공감이 되기도해서 이 시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맘에드는 구절인 것 같다

 

인생은 자꾸 되풀이 되고 데자뷰이다.

나는 이 시처럼 요즘 이 바쁜 세상에 지치고 지쳐 집으로 와도 편히 쉴 수 없다 불을 끄면 편히 잠들 수 있지만 불을 끄고 편히 잠들 수 가없는 것이다. 시험기간이며 내가 해야하는 일 등 신경써야 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늦게 자고 밤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다 내가 할려고 하는 일들도 맞지만 포기할순없는 일들이 많다 앞으로는 그런 일들이 더 많아지기도 하겠지만 지금은 내가 할 것도 너무 많고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 더 지치는 것 같다 집에서나 집 밖에서나 맘편히 마음하나 둘곳도 없고 완전히 쉴수도 없는 요즘 이 시처럼 세상에 너무나 지쳐가고 있는 것 같다 작은덩어리였던 스트레스도 점점 쌓여갈수록 커지며 날 점점 괴롭게 하기도 한다 내가 하겠다고 뛰어든 일들이기도 하지만 힘들고 지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면서 너무나 짜증이 나고 울분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내 속을 환기 시켜서 마음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고싶은 것 같다. 요즘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방황하고 있는 느낌도 든다 분명 이것저것 열심히 할려고 하고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답답하고 방항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시작한 일을 중간에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된것같기도 하지만 내가 시작한 것을 내가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 스트레스며 자꾸 세상에 지치지만 마음을 편히 둘 곳이 없어 너무 답답한 것 같다 인생은 자꾸 되풀이 되고 데자뷰인것같다 계속 같은 일들도 반복되고 해야할 일들도 많다 그냥 너무 답답하고 똑같은 하루하루인게 너무 지루한 것 같다

 

인생이란 무엇일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된다 맨날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같은 일상들이 아닌 좀 더 재밌고 할 수 있는 능력들이 늘어난다면 어떨까 지금보다 재밌고 행복할 수 있을까싶다 똑같은 일들로 반복되는것처럼 인생은 안전빵이 나을 수도 있지만 나는 좀 재밌는 것을 고를거 같기도 하다 안전빵으로 똑같은 일들인게 마음은 편하겠지만 맨날 지루하고 학업에 지치고 하는 일상들이 나는 너무 지겨운 것 같다 내가 열심히 할려고 시작한 일들이긴 하지만 나는 좀 더 다양한 경험도 해보고싶고 맨날 비슷한 일상들이 아닌 내가 쉽게 못해보는 일들을 하고싶고 경험하고 싶다 좀 더 하루하루가 신박하고 재밌는 일들로 겪어보고 싶다 무조건 재밌다고 좋은 것도 아니지만 좀 덜 걱정하면서 막 살아보고싶기도 하다.

 

기 죽지않고 이것저것 많이 도전해보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시를 선택한 이유는 20년후면 한창 열심히 일하고 있을 때라고 생각한다 이 시는 세상에 지치지만 편히 쉴 수 없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거 같다 20년후면 38살 정도일텐데 20년 후에 더 힘든일도 많고 지칠일도 많을테지만 지금 나는 이것저것을 경험하며 많은 경험을 쌓고 있다 그러면서 많은것들을 겪어보고 힘든상황도 헤쳐나가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많은 걸 겪어봐서 작은 일 하나로 힘들어하지 않고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시를 20년 후에 읽고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 다양한 일을 도전해보고 겪으며 이런저런 일로 치히고 상처도많이 받았지만 이런 일들을 먼저 겪고 감당해 봤으니 20년후에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있길 바라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한다 여러 일들이 있기도 하다보니 지금 많은 상처도 받아봤을거고 속상한 일들도 많았다 그 일들을 다 극복한 20년후에 나는 어떨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궁금하다 나 잘하고 있을까

 

지금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일들은 최대한 도전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뜻대로 안되는 일도 많고 내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인것같기도 하다 이럴땐 정말 속상하기도 한다 이정도 일은 어쩌면 20년 후인 미래보다 덜 힘든 일이기도 할테지만 지금의 나는 이런일에 많이 속상해하고 답답해하기도 한다 지금의 나는 최대한 이것저것 하면서 미래를 위해 노력중이라고 생각한다 뜻대로 안되고 막막한 일들도 많고 내 앞길을 막는 일들도 생겨난다 하지만 이 일들을 다 극복한 뒤인 20년 후면 지금보다 더 멋지게 성숙하게 내가 할 일들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계속 커가면서 내가 기 죽지않고 이것저것 많이 도전해보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저런일에 상처를 아예 안 받을 순 없지만 그 상처가지고 너무 힘들지도 않았음 좋겠고 기 죽어서 포기해버리지도 않으면 좋겠다 그래서 많은 경험을 해가며 좀 더 일 잘하고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20년후면 30대 후반일텐데 일만하며 너무 답답하게 살지는 않겠지 아무리 힘들어도 지금의 나처럼 쉽게 포기하지 않고 정말 할 수 있는일 하고 싶은일 다 하면서 재밌고 열심히 살아가면 좋겠다 지금의 나는 너무 재미없게 산거 같기도해서 후회가 되기도 한다 내가 힘든일에 뛰어들었긴하지만 재밌는일들도 찾아보면 많았을텐데 좀 재미없게 산거 같기도 해서 후회되기도한다 그래서 미래의 내가 너무 답답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좋겠다

 

이런저런 일들이 있으면 분명 재밌고 좋은일도 많을테니 더 세상을 넓게 보며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는 아직 좀 어린것도 있어서 그렇게 넓게 생각하고 넓게 보는게 잘 안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른이 되었을때엔 당연히 그렇게 넓게 생각하고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년후에는 아직 미용을 정말 하고 있을까 싶다 전공은 뭐로 하고있을까 지금의 나는 아직 고민중이기도 한데 헤어랑 피부중에 그래도 요즘은 피부가 더 재밌는거 같애서 피부 자격증도 준비중이다 전공을 뭐로 삼아 직업을 뭐로 선택했을지 궁금하다 미용은 할 수 있는 한 평생직업이긴 하다는데 어때 할만해? 지금의 내 생각으론 나였으면 미용 시작한거 포기하지 않았을 거 같긴하다 하지만 미용 일 또한 쉬운 일은 아니기도 하지만 지금의 나라면 시작한 일을 포기 못할 것 같다 지금 나는 내가 시도 한 일은 꼭 이루려고 할려고 많이 노력하는 타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20년 후엔 내가 더 간지나고 잘 살고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