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MwWxmrQSGE?si=Kk4met9kjGXXs83g
내가 선택한 가사는 “늘어난 두통과 싸우고”입니다. 이 가사의 표현법을 설명해보겠습니다 이 가사는 의인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통이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싸운다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건 사람처럼 비유해서 말한다고 해서 의인법입니다. 의인법의 뜻은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비유하는 걸 얘기합니다. 이처럼 그리고 이 가사의 내용은 밤은 깊었는데 잠은 안오고 그래서 늘어난 두통이랑 싸운다고 되어있는데 잠을 못자서 두통이 더 심해져서 힘들다라는 내용 같습니다. 그리고 살짝 이 가사처럼 내가 예시를 하나 말하자면 담요가 나를 안아준다.라는게 내가 고른 가사처럼 의인법이지 않나 싶다. 담요는 나를 안아줄 수 없는데 담요는 그냥 덮는건데 이걸 안아준다라고 표현함으로써 담요를 사람으로 비유하고 얘기하는거여서 의인법이다. 이렇게 이런 식으로 의외로 의인법이 사용된 말, 가사들이 은근 많아서 놀랐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두 번째 가사는 “뭣 모르는 자신감 내겐 가장 큰 무기였어” 이거인데 이 가사의 표현법을 설명해보자면 이건 은유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은유법은 ‘A는 B이다’의 형태로 하는 비유를 말한다. 여기 내가 선택한 가사에서 한번 보자면 자신감이라는 말이 A이고 무기가 B라고 생각하면 된다. 13살 나이부터 쉴 틈이 없이 달려왔다. 그때의 내게 가장 큰 무기는 자신감이 였다는 그런 가사인데 13살 되게 어린 나이 솔직히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을 나이인데 이 13살이라는 나이에 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없고 그때 내가 가진 건 다 할 수 있다는 그런 용기와 자신감이였다는 그런 뜻이 담긴 내용의 가사인 것 같다. 그리고 이 가사처럼 은유법 예시를 들어서 보여주자면 내 강아지 뽀삐는 내 동생이다. 이런 식으로 비유할 수 있다. 강아지가 A이고 내 동생이 B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이 노래에서 명가사를 뽑자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이라는 가사가 나는 이 노래에서 제일 인상깊고 멋지다고 생각한 가사였다. 왜냐하면 약간 기억해? 그때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뜨거운 꿈을 이런 말인데 이 가사의 속 뜻은 내가 돌이켜볼 수 있는 과거에 내가 꿈에 대한 열정으로 눈이 빛나고 그냥 꿈이라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뜨거운 꿈을 이라는 말이 진짜 내가 이 꿈에 대해 많은 시간과 내 열정을 쏟아붓고 내가 이 꿈을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는 가사여서 그 말이 너무 인상 깊었다. 요즘 이렇게 꿈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 보기 드물어서 나는 이 가사를 듣고 되게 멋있네?? 이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생각도 했다. 자기의 꿈에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자신의 열정을 쏟아 붓는 게 쉽지 않은건데 그걸 한다는 게 내 입장으로 봤을 땐 되게 머싰고 부러웠다. 나는 내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 내 꿈에 대해 확신도 모르겠고 저렇게 열정을 쏟아 부을 정도로 나는 내 꿈을 사랑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부러웠다. 나도 내 꿈을 생각하면서 눈이 반짝거리면서 빛났으면 좋겠으니깐 그리고 이 가사처럼 한번쯤은 내가 살다가 과거를 떠올려봤을 때 그때 정말 열심히 살았다. 이런 생각이 들게 살아보고 싶다.
그리고 이 노래는 작사, 작곡, 가수가 다 한사람인데 그 대단한 사람이 누구냐면 지드래곤이다. 솔직히 지드래곤의 노래는 솔직히 뭐 하나 딱 고를 수가 없다. 다 좋아서 그래도 나는 지드래곤 노래 다 좋아하지만 특히 이 노래를 좋아한다.
이 노래는 좀 나온지도 좀 오래되기도 했고 유명한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서 놀랐던 곡이고 지드래곤을 좋아하는 이유는 잘생겼고, 노래, 멜로디를 중독적으로 듣게 잘 만들고, 가사도 걍 미친것처럼 너무 공감가는 가사가 많아서 그냥 다 완벽해서 좋다. 지드래곤이 만든 노래 대부분이 다 유명한 것도 신기하고 그냥 신이다. 그냥 신으로 숭배하고 싶을 정도이다. 그냥 지드래곤이라는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과 제스처가 다 간지가 난다. 왜냐하면 사람이 고급져서 지드래곤의 모든 행동이 다 있어보이고 되게 진짜 멋있어 보인다. 하 그냥 귀엽다.
내가 지금 이 글을 두 번째 쓰고 있는 데 방금 좀 부분 부분이 날아가서 쓴게 기억이 안나가지고 다시 내 머릿속에서 짜내서 쓰고 있는데 그래도 지드래곤의 좋은 점은 내가 써도 써도 할 말이 너무 많아서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없어진 사건이였다. 이 걸 이해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 지드래곤은 진짜 제발 많이 벌어겠지만 더 많이 벌었으면 좋겠고 내 꿈이 생겼다 이 글을 쓰면서 내 꿈은 메이크어 아티스트인데 내가 살면서 지드래곤 얼굴에 메이크업 하는 날이 온다면 난 정말 성공한 게 아닌가 싶다. 이걸 꿈꾸면서 나는 살아 갈 것이다. 빨리 보는 날이 생겼으면 좋겠다. ^^ 물론 지드래곤이 아니더라도 나는 뭐 다른 연예인이여도 나는 좋을 것 같다ㅎㅎㅎ
약간 지드래곤노래나 지드래곤이 포함 되어 있는 그룹인 빅뱅 노래를 추천해보겠습니다.!!! 일단 지드래곤의 제가 이 노래로 감상문을 쓰고 있는 바로 그 노래 소년이여 이게 ㄹㅇ 첫번째고 두번째는 니가 뭔데라는 곡이 있는데 소년이여 만큼 내가 많이 들은 곡이고 결국이라고 노래가 또 있는데 이건 블랙핑크 로제가 피쳐링 한건데 ㄹㅇ 둘이 목소리도 잘어울리고 일단 노래가 너무 좋아서 내가 지드래곤의 천재성을 다시 엿봤던 노래이고 그리고 없으면 안되는 노래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완전 신나게 놀고 싶을 때 듣는 곡 바로 그 유명한 곡은 바로 삐딱하게 입니다. 이렇게 따지고 보니깐 지디가 작사 작곡한 빅뱅 노래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삐딱하게가 되게 따라 부르기 좋고 대중곡이지만 솔직히 지디가 직사 작곡한 곡 중에 그런 곡 없는 걸 찾는게 더 힘들다. 빅뱅 노래는 진짜 다 대중성이 있는 노래여서 다 떼창이 가능한 노래이다 솔직히 요즘 태어난 애들도 빅뱅 노래 내가 지금 말할 노래들은 완전 정확하게 제목까지 알지는 못해도 들어는 본 노래들이라고 생각이 들것이다.
그 첫번째는 맨정신이다 진짜 이 하이라이트부분 맨정신이야 이부분이 진짜로 너무 중독성이 쩔고 걍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맨정신이 안되는 느낌? 너무 좋아서ㅎㅎ그리고 두번째는 거짓말이다. 빅뱅 거짓말은 3대 거짓말 중 하나다 첫번째 god 거짓말, 빅뱅 거짓말, 마지막 껀 잘 기억안나는 데 티아라 거짓말이였는지 확신은 안드는데 암튼 그렇게가 속히 대증들이 말하는 3대 거짓말 노래이다. 이런 말인데 솔직히 여기서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느낌이지만 빅뱅 거짓말이 진짜 너무 좋다 솔직히 나는 노래에 한번 꽂히면 완전 이 노래 질리기 전까지 한 노래를 계속 듣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말하길 사회부적응자 노래 듣는 법이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조금은 맞는 것 같아서 내가 부정할 수가 없다..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도 그러는지 안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한번 꽂히면 바로 그것만 계속 듣고 노래방 가서 부르기도 하고 그렇게 산다. 그래서 한참 이 거짓말도 그렇고 지디 노래나 빅뱅 노래를 한참 들었을 땐 너무 들어서 가사를 외을 뻔 했다.
그래도 좀 몇 곡을 돌려서 들으니깐 외울 정도는 아니였다 외울 뻔 하면 다른 노래가 나오고 나오고 이러니깐 외울 틈을 안준달까??? 그래서 거짓말도 좋고 하루하루, 꽃길, 판타스틱 베이비, we like 2 party,제일 최신 곡인 봄,여름,가을,겨울이랑 어디가서든 앰티 레크레이션할 때 무조건 나오는 노래 1위 흥이 난나 싶을 때 들어야 하는 음악 1위는 바로 뱅뱅쟁 지드리곤 노래 중에서 삐딱하게가 이 느낌인데 확실히 혼자 부르는 것보다 같이 부르면 노래가 더 흥나고 더 신나는 것 같아서 나느 뭐 단핮하면서 같이 막 신나게 놀아야 할 때 뱅뱅뱅 안나온 걸 본적이 없다. 뱅뱅뱅!!! 빵야빵야빵야 정말 내가 초딩때 막 신드롬을 일으켰는데 아직도 우리는 뱅뱅뱅하고 있는 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역시 좋은 노래는 오래되더라도 빛나는구나라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이 모든 노래를 작사 작곡한 지드래곤을 우상으로 삼으면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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