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철학
시 내용중에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라는 내용과 비슷하게 시 속에서는 죽음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온다, 그중에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라는 말이 나한테는 맞이 죽는 날을 기다린느 사람 같다고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말하는 이가 죽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인 것 같다.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라는 부분에서 말하는이가 죽음과 가까워지면서 주변 생명 들에 소중함을 깨달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충고 같은 말이 나에게는 말하는 이가 죽음에 막바지에서 자신에 인생에서 후회됬던 부분을 너희는 후회하지 말라며 이야기 해주는 것처럼 느껴졌다, 시 속에서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나 자신도 죽어가는 것이니 나 자신 또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표현 한 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시인이 죽기 전에 이 정도는 해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 시인에 철학을 담은 것 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명장면, 명대사)
시 내용 중에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모든 죽어가는 것을에서 처음에는 나를 제외한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 한다 라고 생각을 했다. 무의식 적으로 나자신을 내가 제외 시킨 것 이다. 그러면서 다시 읽어 보니 아! 나도 죽어가는 것이 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왜 나는 내 자신을 제외 시켰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 자신을 좀 사랑하지 않았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남이 좋으면 나도 좋다라는 마인드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그러면서 나는 남을 먼저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시를 읽으면서 까지 나는 나 자신에 사랑보다는 남들에 사랑을 먼저 챙긴 나에게 왜 나는 내 자신을 빼을 까? 라는 생각이 들며 나의 마인드를 좀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이 나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나 자신을 좀더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이부분이 명대사가 된 것 같다.
주변을 사랑하자(링크링크)
드라마 중에 디어 마이 프렌즈 라는 드라마가 있다 이 드라마에서는 나이가 들고 치매가 오면서 친구들과 다시 친해진다는 주된 내용이 있는데 시 속에서는 죽을을 드라마에는 치매라고 생각이 들었고 시속에 생명에 소중함은 친구들과에 소중함다루고 있다는 비슷한 점이 있어 시을 읽으면서 이 드라마와 비슷하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요즘 사람들은 주변에 소중함에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심하면 잘 모르고 사는 경우도 있다, 좀더 주변에 관심을 같고 주변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너에게 보내는 이유)
살아가면 서 우리는 후회 속에 살며 바쁜 사회 속에서 자신에 주변에 무관심해 진다. 내가 이 시를 70년뒤 내 장례식에 바치고 싶은 시를 고른이유는 나의 장례식장에 온 사람들이 주변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고 삶을 살면서 후회 하는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이 시를 고른 것 같다.
딱 마침 나의 철학도 살면서 후회할 선택을 하지말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것 하자 라는 철학이 있어 이 시를 보고 꼭 선택에 갈림길에서 후회 하지 않는 선택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시를 고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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